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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서식 작성법 + 4초 초간단 다운로드!
서류전형에 문턱을 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갈 수도 없고 이역서 및 자기소개서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력서의 내용입니다.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력서의 구성과 작성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임원면접 순서로 각 단계를 합격해야 만합니다. 각 단계가 모두 중요하지만 열 손락을 깨물었을 때 더 아픈 손가락이 있듯이 어떤 단계보다 적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야 되는 단계가 바로 서류전형 단계입니다.
이력서 양식
서류 전형은 모든 전형의 시작으로 서류 전형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갈 수도 없고, 또 서류 단계 때 제출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는 면접 위원들에게 제공하는 기본 자료이며 입사 후 퇴직할 때까지 회사가 보존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이력는 정말 중요합니다.기업 중 블라인드 전형을 진행중인 공기업 그리고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력서에 내용입니다.이력서의 정보는 객관적인 정보이자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자기소개서는 얼마든지 과장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력서 보다는 중요도가 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위원 대부분은 자기소개에서에는 어느정도 과장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직접 만나서 물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잖아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즉 자기소개서의 신뢰도는 이력서보다는 낫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력서에 내용을 보고 어느정도 스펙이나 경험 성과 등을 보고 채용 인재의 적합성을 판단한 다음에 자기소개에서 더 추가할 것인지 없는지 정도로 서류전형을 진행을 합니다.지금부터 이력서 서식의 구성과 작성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력서는 지원 시점까지 자신이 쌓아 온 객관적 결과 중 회사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기재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력서 서식은 인적사항, 학력, 경력, 대외활동, 어학능력, 자격증, 수상 경력 등으로 일반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회사별 채용공고에 명시된 작성 방법에 따라 따라 작성을 하시되 만약 특정 지시가 없다면 다음과 같이 작성을 하시면 됩니다.첫번째 이력서에는 오타가 없어야 하며 맞춤법을 지켜야 합니다. 만약 오타가 있거나 맞춤법이 틀리면 바로 불합격은 아니지만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뢰도가 매우 낮아집니다. 즉 첫인상이 굉장히 안좋아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기본 인적사항에 사진을 제출하는 기업이 있다면 최근 3개월내 찍은 여권 사진 사이즈가 가장 좋습니다.복장은 흰색 셔츠 또는 블라우스를 입고 찍으세요. 그래야 이력서를 보는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토샵은 적당히 하세요. 면접시 사진과 실제 얼굴에 차이가 있으면 면접위원의 첫마디는 "사진과 너무 다른데..."와 같은 말로 긍정적이지 못한 이미지를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력서 서식
면접의 목적은 실제 지원자의 외형을 보고 싶은 것이죠. 근데 외모가 뛰어나든 아니든 상관없이 실제하고 뭔가 다른 정보가 들어오면 당연히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세번째 학력과 경력 시점을 봤을 때 최근부터 상단에 기재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심사 또는 면접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서 가까운 내용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 경력이 있다면 이력서 서식 상단 칸부터 대학원, 대학 고등학교 순으로 기재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학교 이름, 전공명, 회사 이름 등 각 단체의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했다면 건대와 같이 약자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죠.
네번째 경력과 대외 활동에 차이는 4대보험인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중 최소 산재보험 이상의 가입하여 활동을 했다면 경력이고, 그렇지 않으면 대외활동이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그럼 아르바이트는 경력알까? 궁금하실 텐데요. 만약 산재보험을 납부 하였다면 이는 경력이고 그렇지 않으면 이는 경력이 아닙니다. 경력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증명을 해야 되는데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면 그것은 경력의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다섯번째 경력, 대외활동, 수상경력, 자격증은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것들로만 기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이 없는 내용을 기재하는 것은 작은 물건을 포장하려다가 크게 부풀려서 포장을 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이력서를 읽는 사람에게 절대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력서 서식에 희망연봉을 기재하는 기업이 있다면 내부적으로 연봉 규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정이 있다는 말은 즉 기업에서 이력서를 보고 면접을 보고 싶어도 연봉을 터무니 없게 높이 써있다면 절대 맞춰줄 수가 없으니 면접을 볼 기회조차 없을 수 있습니다.즉 이력서의 연봉을 쓰라는 것은 그 정보를 가지고 지원자들을 필터링 하게 된다는 것이죠. 따라서 높은 연봉을 기재 하기보다는 '회사내규에 따름' 이라고 기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연봉은 최종 합격하고 나서 협의하는 되니까 초부터 날을 세울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내가 최종 합격하고 나고 평가가 좋으면 얼마든지 협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기회를 차 버리지 않아야 하겠죠.
이력서를 통해 회사에서 지원자들을 판단 하듯, 구직자들도 회사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채용 절차에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회사에서는 지원자들의 용모, 키, 체중 등의 신체적인 조건과 출신지, 혼인 여부, 그리고 가족의 학력, 직업, 재산 등을 이력서 서식에 기재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 30인 이상의 회사에 적용되는 기존입니다.그 말은 30인 미만의 기업에서는 적용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지만 만약 그런 회사가 있다면 다른 회사를 알아 보시는 것이 좋다라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일을 하러 가는 곳인데 외모로 사람을 뽑는 회사는 뭔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이력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이력서 서식 양식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최신 표준 서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취업포털 인크루트 자료실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아르바이트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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